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코로나 백신 확보 수급 계획

반응형

코로나 백신 개발 확보 수급 도입 계획 접종 발표★시기★우선 접종 대상자는?



우한폐렴으로도 불리는 코로나19(COVID-19).

정확한 명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인데요.

1급 감염병으로 코로나19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제야의 종소리 행사가 취소될 예정이구요.


  


코로나19로 등교 개학 연기, 수능 연기를 비롯해

마스크5부제, 재난지원금 등이 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8일 발표된 코로나19 백신 도입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을 애초 계획인 

3000만명분보다 늘려 4400만명분까지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매일 5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블루 현상도 심각한데요.

전세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망자는 150만명이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이 화제인데요.


  


정부가 국외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선구매한다고 합니다.

개별 제약사 선구매 백신을 포함해 모두 4400만명분을 확보할 것이란 거에요.

코로나19 국외 개발 백신 확보 계획 자세한 내용입니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2021년 말까지 전 세계 인구의 20%까지 

백신 균등 공급을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다국가 연합체입니다.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코로나 백신을 약 1천만명분 선구매하구요.

글로벌 백신 기업을 통해 3400만명분을 선구매한다고 해요.

코로나 백신 회사가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다양한데요.

그래서 관련주 주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하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국에서 개발되었구요.

화이자, 모더나는 미국에서 개발했습니다.

영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있는데도 다른 백신도 구매하였습니다.

그밖에도 존슨앤존슨(미국)·사노피(프랑스)·메디카고(캐나다)·노바백스(미국) 백신이 있는데요.


  


영국과 캐나다는 코로나 백신 7종류를 구매하였구요.

미국, EU, 인도네시아는 6종류, 호주, 멕시코는 4종류나 구매하였습니다.

세계 국가들이 코로나 백신 확보를 발표하자,

대한민국 코로나 백신 확보 역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실, 대한민국 정부는 백신 도입 특별전단팀을 구성한 상황이었어요.

구체적으로는 제약사별로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분, 화이자 2000만회분, 

얀센 400만회분, 모더나 2000만회분을 선구매하기로 발표되었습니다.




  


참고로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한사람이 2번씩 접종해야 한다고 하네요.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로 노인, 집단시설 거주자, 

만성질환자 등 코로나19 취약층과 보건의료인 등 사회필수서비스 인력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군인, 어린이도 포함되어야 겠죠?


  


선구매 백신은 내년 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개발 중인 백신들은 보관 조건이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모더나 백신은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도 만든다고 해요.


  


백신 선급금 지급과 백신 구매를 위해 

정부는 2020년 예산 중 이·전용분 1723억원, 4차 추경 1839억원,

2021년도 목적예비비 9000억 원 등 약 1조300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백신 접종 이르면 2021년 1분기부터 시작됩니다.


  


코로나19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2020/12/03 - [정보] - 임영웅 코로나 음성 (이찬원 확진)


2020/11/19 - [정보] - 사랑의 콜센타 시즌2 편지 주소


2020/11/01 - [정보] - mbn 로또싱어 투표방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