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시즌2 사서함 20호 우편 편지 주소 신청방법
11월 19일 새롭게 태어난 사랑의 콜센타입니다.
4월 2일 첫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김호중이 출연했었죠.
김호중은 군복무로 17회까지 출연하였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시즌2 사서함 20호 신청방법안내입니다.
원래 사랑의 콜센타는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시즌2 사서함 20호부터는 조금 바뀝니다.
초반에는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현재도 15%가 넘는 시청률로
32주 연속 목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사랑의 콜센타인데요.
전화 신청을 받을 때는 경쟁률이 엄청 치열했었습니다.
신청이 되었다해도 전화가 다 오는 것도 아니었구요.
게다가 지인 채용 논란도 있었는데요.
방송 펑크를 내지 않기 위해 1회성으로 전화 아르바이트 요원이
출연진의 지인들로 구성된 것인데 출연자의 매니저와 친분이 있었다고 하죠.
이제는 편지 우편으로 신청을 받게 된 사랑의 콜센타입니다.
사서함으로 사연 받는 방식이 도입되었습니다.
데스매치 대결 방식은 장르랑 출연진 더 다채롭게 해서 계속 한다고 해요.
11월 19일 사랑의 콜센타 33회에는 이대원, 강태관, 김경민, 황윤성이 출연하였죠.
자, 그렇다면 사랑의 콜센타 시즌2 편지 신청방법입니다.
아래는 사랑의 콜센타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입니다.
http://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2/C202000040/bbs/8968/C202000040_6/list.cstv#
공지사항으로 사서함 오픈 공지가 올라오는데요.
제1회 사랑의 콜센타 사서함 20호 사생대회는 이미
9월부터 10월 20일까지 신청이 이루어졌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나 느껴지는 감정, 생각나는 사람 등
’사랑의 콜센타‘를 주제로 팬심이 가득 담긴 그림을 보내는 것이었어요.
그 뒤 두번째 주제는 문학의 밤으로
TOP6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자작시로 표현해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기간은 10월 16일(금)부터 ~ 10월 23일(금)까지 였습니다.
이렇게 불시에 시청자 게시판에 사랑의 콜센타 시즌2 오픈공지가 뜹니다.
참고로 사랑의 콜센타 시즌2 편지 보내는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89 마포우체국
사서함 20호 <사랑의 콜센타>앞
(우편번호) 04156
입니다.
기간내에 편지가 사서함에 도착해야 합니다.
그래서 날짜를 잘 계산해서 미리 발송해야 하죠.
또한 사랑의 콜센타는 위의 사서함 주소 외 다른 주소를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소를 잘 확인하시고 발송해야해요.
사랑의 콜센타 사생대회는 3천통이 넘게 배송이 왔다고 하죠.
방송에 채택되지 않더라도
사서함으로 편지를 보내주신 고객님들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보내준다고 해요.
그러니 참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드시 TOP6 멤버 중 한 명을 지정해 편지를 보내주셔야만 편지가 전달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전화 신청은 따로 받지 않습니다,
사서함으로 보내셔야 하구요.
회차별 주제에 맞는 노래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솔로는 물론 듀엣 무대도 가능하고 트로트곡도 물론 좋겠죠?
우체국을 제외한 다른 택배사 물품은 배송 안 되며
반드시 우체국 우편&택배 이용해서 편지 우편을 보내야 합니다.
사서함을 통해서는 그림과 편지만 받는다고 해요.
간혹 팬심으로 고가의 선물을 보내면 반송조치가 된다고 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시즌2 시청률도 기대가 되는데요.
부패성 물품&가연성 물품&살아있는 생물(동·식물, 해산물 등)은 보내지 마세요.
해외에서 발송해주실 때도, 반드시 해외 우체국을 통해서 보내야한다고 합니다.
Fedex 등 해외 택배 업체를 통한 국제 우편은 접수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홈페이지 수시로 방문하시어 공지를 확인하세요.
↓↓↓↓↓↓↓↓↓
https://broadcast.tvchosun.com/broadcast/program/2/C202000040/bbs/8968/C202000040_6/list.cstv#
앞으로 ‘사서함 20호’에서는 TOP6가
시청자들의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담긴 편지를 달달한 목소리로 직접 읽어주고,
고객의 희로애락에 공감하는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영탁은 나훈아 테스형! 노래를 부르기도 했어요.
2020/11/09 - [정보] - 2020 나훈아 콘서트 티켓 예매방법
2020/11/01 - [정보] - mbn 로또싱어 투표방법